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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애 낳고 살림할 미성년자 희생종 여성 구함/ 대구 여고앞 현수막/ +추가 근황

by 381 202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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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여고앞에서 현수막을 걸고 있는 남성


대구 달서구 한 여고앞에 현수막이 걸림.

 

현수막에는


'세상이 뜻이 달라 도저히 공부하기 싫고, 

할아베 아이낳고 살림 할 희생종 하실 13~20세 사이 여성분 구합니다. 

 

이 차량으로 오셔요.'

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하단엔 본인의 연락처로 추정되는 번호가 쓰여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8일 한 트럭이 대구 달서구의 한 여고 앞에 멈춰섰고,

이후 한 남성이 내려 이와같은 현수막을 달았다고 함.

문제의 현수막을 해당 학교 선생님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짐.

그 후 경찰이 출동하여 남성을 데리고 갔으며, 

현수막을 건 경위와 그 외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음.



+) 추가 근황


대구 성서경찰서는 9일

 

'아이 낳고 희생할 여성 구함'
현수막 건 A(59세)씨를 입건했다고 밝힘.

혐의는 옥외광고물법 위반.


그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여자 부모가 동의하면 죄가 안된다"

라고 항변했다고 함.


경찰관계자는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추가 혐의가 있는지 검토중이라고 밝힘.


와.. 2022년 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아재요.. 도대체 어느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까..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저런 내용의 현수막을 달고도
혐의가 옥외광고물법 위반 인게 유머.

여자 부모가 동의하면 죄가 안된다고 하는 것도 유머.

저걸 만들어준 현수막가게 사장도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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