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나는 왕따였다 / 왕따 시절 담임 선생님 장례식에 간 사람

381 2022. 5. 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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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원본


진정한 참 스승님.

 

그러고 보니 곧 스승의 날이네..

 

지각했다고 허벅지 피떡 되도록 때리던 xxx선생님,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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