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부담스러워 한 전설의 레전드 매국노 이완용 썰

381 2022. 3. 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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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레전드 매국노 이완용

총독님, 창덕궁을 일본황실 별궁으로 만들어 주세요. 제발...

 

애원을하네. 아주.. ㅅ1벌럼이.


조선이란 나라가 워낙 낙후되고 힘없는 나라여서

사실상 일본이 아니어도 누구한테든 잡아먹힐 상황이긴 했음.

 

당시 고종은 무능 그 자체였고,

왕족과 귀족, 양반의 부정부패와 무능앞에

조선은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음.

 

이렇게 국력이 약해진 틈을 타 박쥐같은 친일파놈들이

이럴거면 일본밑에 들어가서 우리라도 살아남아보자가 된거고.

 

근데 그렇다고 해서 생존을 위해 국가와 역사, 문화 등등

모든 것을 버리고 일본 밑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취한 것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어차피 망할거니까 그냥 다 버리고 약간의 실익이라도 취하자.

라고 보기에는 그러한 과정에서 일본과 친일파들이 취한 악행들이 너무 많고,

죄없는 일반 백성들의 피해가 굉장히 컸음.

그게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봄.


 

이완용 이야기에서 배울수 있는 교훈

 

나라가 부정부패하고 힘이 없으면

이렇게 기생충같은 쓰레기들이 득세하여,

단물 다 빨아먹고,

나라를 빼앗기고 기울게 된다는거.

 

그리고 해방직후 이러한 친일세력을 처단 못해

지금 사회의 만연한 기회주의 물질만능주의 풍토기여했다는것.

 

애국 뭐하러함ㅋ

나라팔아먹은 놈 후손들은 지금까지 떵떵거리면서 사는데ㅋ

나도 전쟁나면 힘있는쪽에 붙어 빌어먹어야지ㅋ 개꿀ㅋ

 

이런생각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상상이상으로 많으니

언젠간 나라에 위기가 닥친다면

이런 부분이 대한민국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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