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버블 당시 미소녀 붐 일던 일본 연예계 / 그 시절 일본 아이돌 모음

381 2022. 8. 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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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반까지 일본에서의 아이돌이란, 멀고 먼 존재이며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이자 우상 그 자체였음



대표적이었던 슈퍼 아이돌들은

야마구치 모모에


70년대를 주름잡았던 야마구치 모모에


마츠다 세이코


80년대 해의 아이돌로 불렸던 마츠다 세이코

 

 

 

나카모리 아키나


80년대 달의 아이돌로 불렸던 나카모리 아키나 등이 있음





그러던 1985년...

평범한 소녀들이 방과후 부활동 개념으로 아이돌을 한다는 컨셉의 걸그룹이 나오게 되는데

바로 "오냥코클럽"


오냥코 클럽


기존의 아이돌은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지역에서 최고로 우수한 아이가 된다는 게 정설이었는데

 


오냥코클럽은 이런 여성아이돌의 개념을 비틀어 어디에나 있을법한, 신경쓰이는 옆집 동생/친구/누나 같은 친근함을 전면적으로 내세운 그룹임

 


실제로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부활동으로 아이돌을 하는 것 뿐이란 컨셉에 철저해서 학교를 자퇴하면 그룹활동을 할 수 없었음

 


이렇게 실력도 미모도 떨어지는 평범한 여자애들이었는데... 고작 2년남짓한 활동기간동안 일본에서 사회현상에 가까운 인기를 얻어냄

 


1986년 한해 오리콘 싱글차트 1위 46곡중에 30곡이 오냥코클럽관련 곡들이었을 정도

 


다만 이 그룹은 로테이션 제도여서 멤버들의 탈퇴+가입이 반복되며 짧은 전성기를 끝으로 1987년에 해산하게 됨





그 이후 1987년~1990년대 초반


일본 연예계에서는 대중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오냥코클럽의 평범함, 보통스러움에 대한 반발로


기획사와 미디어의 주도 하에 마네킹처럼 예쁜 미소녀 붐이 일게 됨







미소녀붐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던 3M



미야자와 리에


미야자와 리에






미즈키 아리사

미즈카 아리사

 

 

 

 

마키세 리호

 

마키세 리호




그밖에도


고토 쿠미코

고토 쿠미코






타카하시 유미코

타카하시 유미코

 





모리타카 치사토


모리타카 치사토

 

 

 



나카야마 미호


나카야마 미호




등등등...


70년대 초중반생의 미소녀들이 우르르 쏟아져나왔었음






다만 결국 또 사회현상을 일으킨 여성 아이돌은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 모닝구무스메

 

00년대 후반~10년대 초반 AKB48



결국 친근함을 내세운 애들이 다시 짱먹음ㅇㅇ..

 


 

 

무려 30년 전인데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고 예쁨

 

요즘 우리나라 아이돌 보는거 같네

 

시티팝 느낌 물씬 풍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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