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말 출근하는데 설거지론을 어디서 봤는지 혹시 퐁퐁단으로 느끼냐며 자신은 저를 아주 사랑하고 아침에 못 일어나는거지 항상 밥 잘 챙겨먹길 바란다면서 그런 생각 말라는데, 제가 괜찮다고 했습니다.
설거지도 예쁜 여자들이나 가능하지 여보처럼 못 생긴 여자는 어차피 남자한테 인기 없었을 거 안다고 안심시켜줬네요.
오늘 저녁 알아서 처먹고 들어오라는데 수지 쪽 맛집 추천 좀요.
두분 사이 좋으시네요 ㅋㅋㅋㅋ
반응형
'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에서 피곤하다고 했다가 짤리게 생겼어요.pann (0) | 2022.05.07 |
---|---|
피방 (피시방) 알바가 붉은 노을만 튼다 (0) | 2022.05.06 |
와이프랑 싸웠는데 나랑 말 안하려고 할 때 (0) | 2022.05.06 |
농담같지만 2016년에 실제로 일어난 일 / 하임리히 박사의 하임리히법 / 하임리히 요법 하는 방법 (0) | 2022.05.04 |
블랙핑크 지수가 3년째 하고 있다는 게임 (0) | 2022.05.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