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와 공포의 숨바꼭질 / 1시간 숨바꼭질 성공하면 50억 / 자, 게임을 시작하지..

 

학교에서 살인마와 단 둘이 숨바꼭질 1시간 성공하면 50억...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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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딱 보니 생존게임이네.

 

넷플릭스 아리스 인 보더랜드 보면

 

아파트 안에서 말가면 쓴 살인마랑 하는 게임이 딱 이런거잖어.

 

살인마는 풀 무기 장착. 따발총 가지고 있음.

 

아리스 인 보더랜드 中 / 말 가면 쓴 살인마

선택의 여지는 없다. 살고 싶으면 살아남아라.

 

일본은 이런 컨셉을 좋아하고 잘 만드는듯.

 

배틀로얄 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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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50억이면 생각 해볼만은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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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해보자..

 

살인마한테 걸리면 죽는 상황.

 

나는 학교안에 몰래 숨어 있고,

 

저 멀리서 발자국 소리가 또각또각...

 

희미하게 들리기 시작함.

 

점점 커지는 발자국 소리.

 

또각........     또각.......

 

또각.. 또각..

 

또각또각또각또각.

 

그리고 어느 곳에서 딱 멈춰 서는거지....

 

.........

 

 

여기 숨어있었네...?

 

상상만으로 개 쫄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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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조건

 

*살인자는 당신보다 달리기 더 빠름.

 

*살인자를 설득해서 25억씩 반반 나눠갖는다.

이런거 안됨.

살인자는 당신을 죽이면 100억 받음.

 

*1시간동안 다른곳으로 탈출 불가능함.

 

*맨홀, 천장 덕트 이런곳 들어가서 숨는거 안됨.

 

*1시간 살아남을시 바로 통장에 50억 입금.

 

도전 하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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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가면 귀요미 버전

자,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