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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항복 권유에 대한 우크라이나 군인의 마지막 무전

by 381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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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 아일랜드에 주둔 중이던 우크라이나 해병 13명 전원 전멸..

이 소식을 들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국경수비대가 영웅적으로 전사했다"

 

며 애도를 표함.

 

투항하지 않으면 죽을거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졷이나 까라" 라고 말하는

 

우크라이나 군인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의 마지막 무전 실제 음성

https://youtu.be/3uuVIJ3fI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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