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참사 일어나기 전 마지막으로 찍힌 사진들

대참사 일어나기 전 마지막 모습

로드 아일랜드 밴드 공연 화재 사건 직전 찍힌 사진

이 화재로 100명 이상이 사망

 

 

 

분노의 질주 폴워커 배우 사망전 마지막 촬영

 

 

 

 

영국 다이애나 공주의 사망 당일날 마지막으로 찍힌 사진

 

 

 

 

타이타닉 호

 

 

 

 

일본 123 항공기 추락직전 마지막 모습.

520명의 탑승객 중 단 4명이 생존.

 

 

 

 

제1차 세계대전의 발화점이 된

프란츠 페르디난트 황태자 부부의 암살 직전 찍힌 사진.

 

 

 

 

나이아가라 폭포에 관광 온 부부가 사진을 찍었는데,

빨간 옷을 입은 일본인 여성이 촬영 직후 폭포에 몸을 던져 투신자살.

 

 

 

 

니콜라스 매볼리의 프리다이빙 후 수면위로 나와 찍은 사진.

이 사진 촬영 후 그는 폐부종으로 그 자리에서 사망.

 

 

 

산행 중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곰을 촬영한 사진.

촬영자는 그 자리에서 곰에게 사망.

 

 

 

 

2016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찍힌 사진.

동물원 구경을 온 아이가 고릴라 우리로 떨어졌는데

동물원 관계자 측은 아이를 구하기 위해 총으로 고릴라를 사살한 사건.

 

 

 

 

1995년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전문 스턴트맨이었던 오버크래커는

제트스키로 점프 후 낙하산을 펴 아래쪽에 착지할 예정이었지만

불행히도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아 사망.

 

 

 

 

한 공연장 총기난사 사건 직전에 찍힌 사진.

남자는 사망 했고, 여자는 생존.

 

 

 

 

대만에서 트랜스아시아 235기가

지룽강으로 추락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

탑승객 54명 중 15명만 생존.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당시 찍힌 cctv 영상.

영상의 남성은 100명이 넘는 학생들을 대피 시키며 학생들을 구했지만,

결국 가슴에 2발의 총을 맞고 사망.

 

 

 

시드니로 가는 여객기 바퀴에 숨어들었던 14살 소년이 추락사 하는 장면.

아마추어 사진 작가가 새로 구입한 카메라를 테스트 하려고

아무곳이나 촬영한건데 우연의 일치로 촬영됨.

 

 

 

 

1986년 1월 28일, 챌린저호에 탑승하는 승무원들의 마지막 모습.

챌런저호에 탑승한 승무원은 전원 사망함.